어제까지 일했습니다..뭐 어제는...잉여하다가 오긴했지만.
ㅎㅎㅎㅎ...아오 이런일이라면 돈을 주더라도 정말 하고 싶지 않아요...라지만 뭐...또 있으면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철야까지하면서 일해보긴 또 난생 처음(집에서 하던거 빼고..ㅋㅋ)이라.ㅋㅋ심신이 지치고 회사다니면서 야근을 맨날 했지만 막차는 타고 집에 갔는데 여기선 뭐.ㅋㅋㅋ 차 끊기는 시간에 일이 들어오니...그냥 포기하고 콜택시 불러서 집에 가고 그랬네요
그냥 뭐 거래처쪽이랑 저랑 잘 맞지 않아서 일마무리는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기분도 영 짜증나는데
창문길드 배 사과타르트 레이드 라는 메신저 문구를 보고 콜했더니 .....아..당일이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일 정리끝나는 시간에 간다고 하고
처음들어보는 굽은다리 역으로 향했습니다.ㅋㅋㅋㅋ..아니 대체 여긴.ㅋㅋㅋㅋ이런곳이 있었구나??
사실 제대로 무슨 모임인지도 ㅋㅋ안물어보고 걍 모였다길래 간거였는데..
근처 집으로 안내하는 모습에 납치를 당하는걸까 잠시 고민에 휩쌓였을 뿐이고....하하...
뜻하지않게 사과타르트를 강..매(^0^싱나.)...당했습니다..
사진찍는걸 잊고 다 먹어버려서 인증 사진은 없음..()
정말 맛있었어!!다음에 또 만들면 강매...당할게..>ㅁ<!..
그리고 ㅋㅋㅋㅋ아 이건 포스팅 해야해!! 라면서 찍긴 했는데...
전에 모 영상을 보고 경악했던 눈알푸딩??..사진은 아래 접어 놓을게요 왜냐면 혐오니까.ㅋㅋㅋ
잘못 만들어서 애들이 다들 흐늘거린다며 절규했었지만..친절히 눈알...을 떠서 보여주던 당신의 모습에 나는 반했습니다.
맛은 우유와 소다 맛...ㅇㅇ...
그떄 이걸 옆에 놓고 눈잡고 뒹구는 사진을 ..찍었어야했어 그래야 리얼인데.ㅋㅋㅋㅋ
회사서 막판에 기분 꿀꿀했는데 다들 얼굴 봐서 넘 즐거웠구...곤냐가 하악질에 냥이 펀치를 날려줘서 행복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집에 와서 1시쯤 잠들고 오늘 12시에 일어났더니 다크서클이 사라져서 기쁨니다.
이제 23일 마감만 치면..아아 .....연말은 신나게 놀아야겠어욬ㅋㅋㅋㅋ

적안의 이쁜 눈알들이 우유에 말아져있는 모습.
인형덕인 승쨩은 어떤안구가 생각난다고 했었고..
열심히 들어다보던 세이삐는 고개를 숙이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

저 눈알은 내꺼야!

덧글
요안나 2009/10/24 03:27 # 답글
뭐, 뭐져 이 푸딩은... 후달달달 후달달
샤멜 2009/10/24 14:01 #
누..눈알!!!..아냐 생각보다 안징그러워 사진이라 좀 뭔가 괴기해 보이는듯..ㅎㅎㅎ